충남 장애인체전 대표자 1차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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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장애인체전 대표자 1차회의

  • 승인 2014-06-01 16:56
  • 신문게재 2014-06-02 19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충남도는 지난달 30일 아산 온양제일호텔에서 '제3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비 종목별 대표자 1차 회의'를 갖고 선수선발 및 성적향상 방안을 논의했다.<사진>

이번 회의는 도와 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와 종목별 대표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공지와 종목별 선수 선발방안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충남선수단이 지난해 대회에서 종합성적 9위를 기록했던 만큼 올해 대회에서는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내걸고, 종목별 분석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약체종목 분석을 실시하는 등 종합점수 향상 방안을 추진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도 관계자는 “훈련장소와 훈련비 부족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많은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선수단이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제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동시에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인천에서 개최되며, 게이트볼, 태권도 등 11개 종목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사전대회를 통해 경기도에서 치러진다.

내포=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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