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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교사의 정서관리 및 소진 예방'을 주제로 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사진=태안교육지원청 제공) |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인화)은 지난 5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교사의 정서관리 및 소진 예방'을 주제로 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남도교육청과 공주교육대학교 간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연수에는 공주교육대학교 양곤성 교수가 교직 수행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의 특성을 설명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은 교사 스트레스의 원인과 영향, 번아웃 예방 전략, 감정노동 관리 방법, 자기돌봄(Self-care) 실천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사 스스로 정서 상태를 점검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 교사들은 연수를 통해 일상적인 교육활동 속에서 누적될 수 있는 정서적 부담을 돌아보고, 건강한 교직생활을 위한 자기관리 방법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인화 교육장은 "교사의 정서적 안정은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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