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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항 전어·꽃게축제 20일부터… 미식가 유혹…서천 다양한 체험행사 준비 박차

  • 승인 2014-09-16 13:29
  • 신문게재 2014-09-17 14면
  • 서천=나재호 기자서천=나재호 기자
서천군이 20일 개막하는 제14회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축제를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15일 축제에 참여하는 상인을 대상으로 친절·위생교육을 실시했으며 18일부터 22일까지 축제장내 음식점과 주변 일반음식점에 대한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표기 여부, 식재료 보관상태, 유통기간 경과식품 취급여부 등을 집중 점검키로 했다.

또 19일부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내 시설물 안전성 여부와 가스·전기시설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축제기간 동안 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하는 청결주간을 설정하는 등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축제는 오는 20일 낮 12시 서면 홍원항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간다.

축제장에서는 싱싱한 전어회와 무침, 구이 등 전어와 꽃게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맨손 전어잡기, 샌드아트, 솜사탕만들기, 룰렛이벤트, 포토존, 전통놀이, 홍원항 숨겨진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마련된다.

한편 서천군은 축제개최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매주 금·토·일요일 축제장과 국립생태원, 마량동백나무숲,서천특화시장을 연계하는 시티투어도 운영한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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