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3 '트리풀시티 포레' 견본주택 1만명 몰려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노은3 '트리풀시티 포레' 견본주택 1만명 몰려

"올 마지막 아파트 보자" 수요자 관심 집중… 인근지역 성공분양 열기 이어

  • 승인 2014-11-02 16:53
  • 신문게재 2014-11-03 4면
  • 조성수 기자조성수 기자
▲ 31일 개관한 '트리풀시티 포레'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 31일 개관한 '트리풀시티 포레'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대전의 마지막 아파트 분양물량인 노은 3지구 B4블록 '트리풀시티 포레' 견본주택에 주말 1만여명의 수요자가 찾는 등 구름인파로 성황을 이뤘다.

신규주택 청약시장이 인기를 보이며 올해 마지막 분양물량인 B4블록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2일 대전도시공사·부동산업계에 다르면 트리풀시티 포레는 지난달 31일 견본주택을 수요자들에게 개관하고 분양시장에 뛰어들었다.

노은 3지구 B4블록 트리풀시티 포레는 시장인기가 많은 중소형평형 위주로 전용면적 74㎡형 216세대, 84㎡형 223세대 등 총 439세대이며 총 분양가는 74㎡형 2억4911만원, 84㎡형은 2억9206만원으로 공급된다. 다음달 5~7일 특별공급, 12~13일 청약 1~3순위, 19일 당첨자발표, 계약은 12월 10~12일 진행된다. 대금납부조건은 계약금, 중도금 5회, 잔금을 납부하며 입주는 오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트리풀시티는 대전도시공사의 아파트 브랜드로, 기존의 도안 9블록, 5블록의 성공분양 열기를 이어나가 노은 3지구 분양에 나선다.

노은 3지구는 세종시 인접성, 대전 대덕연구단지, 충남대, 침례신학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전월드컵경기장, 유성복합터미널(신설예정) 등이 인접해 뛰어난 주변환경을 자랑한다.

개발이 완료된 기존 노은지구의 주거환경 장점인 자연환경, 생활편의성 등을 누릴 수 있다. 매봉산, 지족산, 어린이공원, 해랑숲공원 등도 인접하다. 교통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 반석역, 세종시 접근성, 유성IC를 이용한 호남고속도로의 접근 용이, 국도 1호선, 한밭대로 등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정부의 9·1대책 등 부동산대책이 쏟아지고 있다. 정부정책, 주택공금감소 전망 등 이유로 신규청약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트리풀시티 포레의 견본주택은 유성구 봉명동 대전지하철 1호선 온천역 1번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분양문의(☎1899-9203) 및 홈페이지(www.treefullcity.co.kr)를 참고하면 된다.

조성수 기자 joseongsu@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3.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4.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5.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1.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2. 캠핑장서 아내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40대…징역 16년 확정
  3. 장종태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운영 실태 점검 필요"
  4. 천안문화재단, 10월 2일 흥타령춤축제서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5. ㈜엘림축산, 천안시 중앙동 취약계층 건강식품 후원

헤드라인 뉴스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가을이 깊어가는 단양 도담정원에 형형색색의 꽃물결이 펼쳐졌다. 빨강과 분홍, 주황, 노랑빛 백일홍이 단양강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지고, 그 너머로 도담삼봉이 자리하면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단양군은 도담삼봉 인근 도담정원에 백일홍이 만개하면서 가을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넓게 조성된 꽃밭은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단양강과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와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일홍에 이어 보랏빛 꽃까지 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달라진 글로벌 진로탐험대, 이제는 순항할 수 있을까. 세종시교육청이 보건복지부 심사 과정에서 우려 사항으로 지목된 예산과 장소, 기간 등을 조정하며 '절충안'을 마련한 가운데, 변경된 사업 방식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체험 권역을 국내와 아시아 중심으로 조정하고 운영 기간을 줄여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일부 덜어냈다는 점에서 사업 현실화에는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다만 2027년 1~2월 시행을 앞두고 빠듯한 준비 일정, 국내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화, 겨울방학 중 운영의 적절성, 안전 우려 불식 등은 풀어야..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일면식 없는 지인의 친구 등 3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63·남)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종료일부터 5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와 피해자 B씨는 2010년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이고, B씨와 C씨 그리고 D씨는 서로 고향 친구 사이다. A씨는 2026년 5월 26일 서북구 성정동 한 포차식당 안에서 피해자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불상의 이유로 격분해 피해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