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대형건설사가 공급하는 브랜드 단지들은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높아 거래가 꾸준하며 지역 시세를 주도해 재테크적인 가치가 높다.
옥천에서 아파트가 분양되기는 2007년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양우건설이 분양시장의 첫 테이프를 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자산신탁은 이달 감리자 지정을 거쳐 4월중 옥천읍 마암리에서 '옥천 양우 내안애' 아파트를 분양한다.
'옥천 양우 내안애'는 대전도안신도시·예산·아산 신창·당진 등 충청권에 아파트 5000여 가구를 지은 중견 건설사인 양우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로 사업안전성 및 책임시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59·84㎡ 280가구로 구성됐다.
같은 달 두산건설이 옥천읍 동안리에서 '옥천 두산위브'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전용 59·74·84㎡ 총 592가구가 들어선다.
옥천에서 분양 예정인 단지 중에는 가장 큰 규모다. 대단지아파트로 건립되는 만큼 풍부하고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들이 갖춰진다. 두산건설은 특화 평면 기술을 도입해 청주, 오송 등지에서 잇따라 분양에 성공했다.
오는 5월중에 한국토지신탁이 옥천읍 금구리 일대에서 '옥천 코아루' 전용 59·74·84㎡ 253가구를 내놓는다. 이 아파트는 동일건설이 시공사로 중소형 규모에서는 만나기 힘든 3.5베이(Bay)와 4베이를 실현한 혁신적 평면설계를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지엘건설이 옥천읍 양수리에 '옥천 지엘리베라움' 전용 66·77·84㎡ 446가구를 오는 6월중에 선보인다.
옥천=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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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