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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공동주택개발로 인한 학생 수 증가로 부족한 교실을 개발 사업자가 건축해 기부채납하기로 제의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제천교육지원청과 소요물량, 금액, 증축시기 등에 대한 상호협의를 거쳐 협약이 이뤄지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신안건설산업(주)은 31억원을 들여 일반교실 10실(특별교실 2실 포함)과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증축해 인근 공동주택 입주 3개월 전까지 사업을 완료해 충북도교육청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이로써 공동주택 개발로 인한 장락초 학생배치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제천=송관범 기자 songkb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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