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2020 장기미집행시설 해제…15개 시·군 대응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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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2020 장기미집행시설 해제…15개 시·군 대응전략은?

  • 승인 2015-08-31 17:36
  • 신문게재 2015-09-01 2면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충남도는 31일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규모 해제에 따른 혼란 예방 대책 모색을 위해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영상회의는 도내 15개 시·군 도시계획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이 불가능한 시설에 대한 해제 조치 등 선제 대응 전략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 해제가이드 라인' 등 해제 절차와 기준에 대한 설명, 토론 등이 진행됐다.

도는 오는 10월 도시·군계획시설로 결정된 공원 중 10년 이상 공원조성계획을 미고시한 곳이 해제됨에 따라 이들 지역에 대한 난개발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을 수립 중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시·군과 장기미집행시설 해제 대책을 공유하는 자리와 시설 해제 후 관리 방안에 대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포=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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