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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연합뉴스TV 캡쳐 |
서산경찰서(서장 김석돈)는 지난15일 소회의실에서 지난 14일에 발생한 레미콘 차량 교통사망사고와 관련해 특별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형차량의 사고원인에 대하여 정밀한 분석과 대책에 대하여 논의가 이뤄졌으며, 대형차량 사고의 경우 운전자들의 연료절감이나 시간절약의 이유로 과속신호위반,난폭운전을 일삼고 또한 운전자들은 회사소속이 아닌 지입차량, 즉 일당이 아닌 운행횟수로 임금을 받는 속칭 '탕뛰기' 계약을 하기 때문에 시간을 아끼고자 무리하게 운행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서산경찰서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나, 이번 사고로 인해 대형차량에 대하여 더욱더 단속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20일 오후2시에는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레미콘 업체, 덤프 중기업체 대표자들을 상대로 교통사고예방 워크숍을 실시할 예정이며, 관계자 들과 대형차량 사고예방 대책에 대해 깊은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창선 경비교통과장은 “교통사고예방의 일환으로는 교통단속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보다는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운전자의 의식개선이 중요하다”며 대형차량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서산 =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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