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자원을 이용한 관광ㆍ레저산업 발전 한 목소리

  • 정치/행정
  • 국회/정당

해양자원을 이용한 관광ㆍ레저산업 발전 한 목소리

  • 승인 2016-04-10 17:06
  • 신문게재 2016-04-10 3면
  • 김경동 기자김경동 기자
4ㆍ13 총선 선거구 공약점검 - 보령ㆍ서천

보령ㆍ서천 선거구 출마자들은 저마다 해양 자원을 이용한 관광ㆍ레저 산업의 활성화 및 자원 이용대책을 공약 전반에 내세우고 있으며 친환경 에너지 발전에 대해서도 한목소리를 내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새누리당 김태흠 후보는 에너지 화력발전 관련 기업단지 조성, 명품 해양관광 및 휴양도시 조성, 장항 국가산업단지 완공, 해양 수산분야 첨단복합산업단지 조성, 국도 21번ㆍ36번ㆍ40번 및 제 2 서해안 고속도로 등 진행 중인 지역 교통망 조기완공, 보령신항을 다기능 복합항으로 건설, 장항테마파크 조성ㆍ국립생태원ㆍ해양생물자원관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약속했다. 또, 충남해양과학고와 연계한 해양대학 유치, 대천항 북방파제 어선 접안시설 확충, 지역자원시설세 신설을 통항 지역 세수 확충, 보령ㆍ서천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후보는 에너지관련 특성화 대학 유치, 중부발전 협력사 이전 추진, 친환경에너지자립 섬 조성 사업 추진, 국립해양수산대학교 설립 유치, 의생학 산업화 지원센터 건립 추진, 해양안전체험관 건립 추진, 한국 해양과학기술원 서해분원 유치 등을 공약했다. 이어 보령신항 다기능 복합계발 추진, 수산식품거점단지 조성 추진, 보령 머드 멀티랜드 추진, 장항항 복합항만 재개발 사업 추진, 장항테마파크 조성, 장항선 복선 전철화 사업 및 충청선 등 사회 간접자본 시설 조기 추진 화력발전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인상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무소속 이기원 후보는 6차산업 복합관광모델 발굴, 농협중앙회에 농산물 독과점 권한 부여로 생산자 공급조절을 통한 가격 폭락 방지, 농지법과 산지법을 농촌 실정에 맞게 재개정, 판례법의 성문화나 폐지를 공약했다. 이와 함께 농산물시장가격 제도 수정, 헌법상 정당한 보상의 개념으로 농지와 산지의 재산권 제한 문제 해결, 프리에너지 개발 산업을 국가전략 산업으로 육성, 보령ㆍ서천 내 프리에너지 시범단지구축, 현재 추진 중인 장항선 복선전철화ㆍ장항항복합항만 재개발ㆍ국도확장 포장에 대한 추가적 예산 확보를 통한 조기 착공을 공약으로 밝혔다. 총선 특별취재반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3.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4.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5.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1.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2.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3. 캠핑장서 아내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40대…징역 16년 확정
  4. 장종태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운영 실태 점검 필요"
  5. 천안문화재단, 10월 2일 흥타령춤축제서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헤드라인 뉴스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가을이 깊어가는 단양 도담정원에 형형색색의 꽃물결이 펼쳐졌다. 빨강과 분홍, 주황, 노랑빛 백일홍이 단양강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지고, 그 너머로 도담삼봉이 자리하면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단양군은 도담삼봉 인근 도담정원에 백일홍이 만개하면서 가을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넓게 조성된 꽃밭은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단양강과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와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일홍에 이어 보랏빛 꽃까지 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달라진 글로벌 진로탐험대, 이제는 순항할 수 있을까. 세종시교육청이 보건복지부 심사 과정에서 우려 사항으로 지목된 예산과 장소, 기간 등을 조정하며 '절충안'을 마련한 가운데, 변경된 사업 방식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체험 권역을 국내와 아시아 중심으로 조정하고 운영 기간을 줄여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일부 덜어냈다는 점에서 사업 현실화에는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다만 2027년 1~2월 시행을 앞두고 빠듯한 준비 일정, 국내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화, 겨울방학 중 운영의 적절성, 안전 우려 불식 등은 풀어야..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일면식 없는 지인의 친구 등 3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63·남)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종료일부터 5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와 피해자 B씨는 2010년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이고, B씨와 C씨 그리고 D씨는 서로 고향 친구 사이다. A씨는 2026년 5월 26일 서북구 성정동 한 포차식당 안에서 피해자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불상의 이유로 격분해 피해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