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형 집약방식 교통신호등은 교차로에서 교통신호등주 한곳의 부착대를 교차로 중앙지점까지 뻗어 끝부분에 방향별 신호등을 집약설치해 모든 방향 운전자가 교통신호를 볼 수 있게 만든 신호등이다.
시는 지난 2월 아치형 집약방식 교통신호등 설계를 마치고 가경동 동부아파트와 태암수정아파트 입구 2곳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이달에는 ▲사천동 천주교 앞 3거리 ▲석교초등학교 입구 4거리 ▲주중동 대원칸타빌 2차아파트 ▲오창읍 양청리, 6월에는 ▲문의면 상장3거리 ▲사직동 대한지적공사 앞 3거리 등 총 6곳에 아치형 집약방식 교통신호등을 설치한다.
교통신호등주 뿐만 아니라 한전 전주와 CCTV 전주 등 각종 시설물로 복잡한 교차로에서는 신호등주가 줄어 보행환경 개선과 도시미관 개선의 효과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정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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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정태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