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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후 4시 처음 개설된 직거래장터에는 중앙탑면에서 생산한 방울토마토, 버섯, 쌀 등이 선보였다.
서충주 신도시 내 아파트 건설이 활기를 띠면서 GS자이, 대림e편한, 신우희가로, 미진이지비아 등 아파트 건축현장에 종사하는 근로자 수가 1000여명을 넘어서고 있다.
이들 대다수는 주말이면 서울 등의 수도권으로 돌아가는 점을 고려해 목요일 오후에 장터를 개설해 판촉활동을 하게 됐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신선도와 청정함을 유지하고 있는 제철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충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블루베리, 감자, 옥수수, 복숭아, 사과, 고구마, 쌀, 표고버섯 등 중앙탑면에서 1년 동안 생산되는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신뢰 구축을 기반으로 아파트 입주자들에게까지 판매를 이어갈 계획이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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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최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