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건사고는 없었으나, 승강기 멈춤 사고 많아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서산지역에서는 비교적 큰 사건사고 없이 조용한 추석연휴를 맞이 했으나 승강기 멈춤 사고가 많아 , 최근 경주지역을 비롯한 한반도 전체가 지진 여파로 인한 심각한 휴유증 속에, 안전사고 위험이 증대되고 있어 철저한 지도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실제로 서산지역에서는 지난 14일 오후3시 28분께 대산읍 웅도리 해안가 나무더미에서 화재 발생, 서산소방서에서 긴급 출동,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
또 15일에는 서산시 안견로 117-2(동문동) 일원 상수도관 파열됨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관리단에서 상수도 대행업체를 현장에 긴급 출동시켜, 조기에 복구 작업을 마쳤다.
또 지난 16일에는 삼길포 주차장 내 공중화장실에서 정화조가 역류해 넘침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서산시 환경생태과 보유 차량형 이동식 화장실을 긴급 출동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편 최소화 하기도 했다.
또 많은 추석 성묘객들이 이동으로 인해 차량들이 많이 몰리면서 지난 17일 오후 10시58분께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서 교통사고(4대)가 발생했다.
17일 오전 0시 56분께는 택시와 승용차가 서산시 동문 사거리에서 1차 추돌사고, 후 택시가 성모약국 건물과 2차 추돌로 , 약국 건물 일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 소방차, 경찰차, 구급차가 출동했으며, 환자가 서산의료원에 후송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 15일 새벽 0시26분께 서산시 석림동 463-4 주공아파트 2단지 204동 승강기 고장으로 주민이 갇혔다가 서산소방서에 의해 40여분만에 구조됐다.
또 16일 오후 5시 26분께는 서산시 읍내동 624-5 부영아파트 104동 2호기 승강기 고장으로 주민이 갇히는 사고가 발생, 승강기 회사에서 긴급 출동해, 20여분만에 구조됐다.
또한 17일 오후 2시 31분께 서산시 부석면 소재 서산버드랜드 전망대 승강기 고장으로 1층과 2층 사이에서 관광객 20여명 고립됐다가, 서산소방서 119 구조대와 경찰, 엘리베이터 업체 출동, 40여분만에 승객들이 무사히 구조되기도 했다.
또 17일 오후10시 58분께 서산시 예천동 한성필하우스 아파트 105동 3-4라인 2호기 승강기가 기계 고장으로 주민이 고립됐다가 서산소방서 119 구조대에 의해 20여분만에 구조되기도 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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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