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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0월 17일 첫 장터를 연 서산 에코장터 '드나니'가 첫돌을 맞이 했다. |
에코장터“드나니” 개장의 목적과 취지는 서산이 도농복합도시이며 다른 지역과는 다른 특징적인 자연환경을 지닌 우리지역의 가치 있는 환경생태. 문화적인 요소들을 연구하고 발굴해, 시장이라는 공간에서 시민들이 공유하고 참여하도록 해 건강한 환경생태적 소비와 풍요로운 문화를 재창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있다.
이에 첫돌에 맞게 ‘에코장터운영위원회’는 더욱 풍성하고 흥겨운 생태문화장터를 펼치려 하고 있으며, 장터 판매되는 전 품목은 10% 할인을 하고, 다양한 문화 공연과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산내 실용음악학원인 스쿨오브락(신촌블루스 정세환 베이시스트)의 강사진의 특별 공연과 수석동 사물놀이패, 학생 재능 봉사, 시민 음악 동아리의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또한, 장터내 셀러들의 체험도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케이크 만들기(아띠랑스), 모스(이끼)액자 만들기(난사랑방), 수제 소시지 만들기(나눔농장), 나무공작(나무야 나무테크), 황토 염색 체험(민정컬렉션), 큐빅이니셜 팔찌 만들기(윤선전통공예), 호박브로치 만들기(꼼방울)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드나니”에서는 성인 벼룩시장도 함께 개장하기로 했으며, 넘쳐나는 물질들과 쉽게 버려지는 현 시대에 조금이라도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본인에게는 필요 없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필요할 수 있는 물건의 가치를 나누는 에코장터 본 취지에 걸맞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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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