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후보 2명은 서로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내걸고 선거활동을 하고 있으나,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 등으로 투표일이 가까워질수록 선거가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주민들 간 젊은층과 노년층으로 나뉘어 갈등이 우려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 주민은 "주민들의 위해 봉사하는 마을 대표를 뽑은 것이니 만큼, 과열 경재 보다는 서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해 나가는데 앞장서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