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2017 운세] 게자리, 금전문제 고민 해결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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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2017 운세] 게자리, 금전문제 고민 해결 ‘청신호’

  • 승인 2017-01-08 10:18
▲ 게티 이미지 뱅크
▲ 게티 이미지 뱅크


[별자리 2017 운세] 게자리, 금전문제 고민 해결 ‘청신호’

★게자리[6.22~7.22]

[상황]
주변사람들과 협력관계도 좋으니 순조롭게 일이 진행이 되고 있고 거래처와 계약체결 등 좋은 일이 있겠다. 직장에서 협력자가 생기고 혼자 진행하던 일보다 여러 사람들과 조인해서 일하는 것이 더 이로우며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새로운 일에는 항상 꿈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꿈과 함께 필요한 것은 자금과 인맥, 계획이다. 윗사람의 도움이 있을 수 있다. 투자를 받거나 대출 등, 자금을 빌리는 것은 잘 해결될 것이다.


[대외적인 환경]
금전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다면 해결될 것이다. 단지 자금이 여유로워지면 낭비를 주의해야 한다. 새 일, 창작 등의 업무를 하는 사람은 이롭다. 취업 준비생은 취업이 가능하니 빨리 시도해야 한다. 자신에게 기회가 될 것.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여유자금도 모을 수 있겠다.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거래처와의 계약은 성사되고 그동안 진행해온 일에 좋은 결과가 들려온다. 스트레스는 잠시 일뿐, 당신에게 돈이 되는 것은 ‘아이디어’이다.


[진행과정]
우연히 들어오는 돈이든, 용돈이 늘어나든, 보너스를 받든 당신이 생각하지 않은 범위에서 이익이 있다. 나가는 돈 관리만 잘 한다면 당신에게는 넉넉한 때가 될 것이다. 그동안 진행해 왔던 일들에 대해 좋은 소식이 오게 된다. 윗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되니 승진이나 계약 등 좋은 일들이 생기겠다. 이럴 때는 잊지 말고 감사의 기부를 하시길~~
금전으로 인한 기쁨이 있다.


[방해요소]
사람들과 트러블이 생기고 서운한 관계가 되기도 한다. 금전관계로 주변과 문제가 생기니 주의할 것! 받기로 한 돈은 들어오지 않아 스트레스가 많아진다. 돈 문제가 생긴다면 잠시 인내해야 한다. 그동안 안정권이었던 사람들조차 서운한 관계가 되기도 한다. 대인관계를 주의하고 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한다.


[방해극복]
과도한 지출로 인한 압박, 힘든 상황에서 조금씩 나아진다. 힘든 일에서 점차 벗어나거나 미루어 두었던 일을 한꺼번에 해결해야 할 수도 있다. 그동안 힘들었다면 조금 쉬엄쉬엄 할 수 있게 된다. 힘들었던 일들이 곧 풀리게 된다. 목표달성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결과]
가정적이고 가정의 행복을 삶의 성공으로 여기고 감수성이 풍부하고 감정적으로 상처 받는걸 두려워하는 게자리는 절대 성급하지 말고 주위와 화합을 우선해라. 꼼꼼히 업무를 살피며 가고, 자신의 실수가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할 수도 있다. 정당한 일에 이익이 남지 않는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확인하며 가야한다. 빌려 쓰는 것은 당신의 미래에서 가불해 오는 것이다. 업무나 사업, 취업 면에서 가만히 있는 것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섣부른 행동은 오히려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만들 뿐이다.



[금전운]
사기의 위험이 있다. 금전적으로 주의하라. 믿었던 이가 금전적인 배신을 할 수 있다.
돈을 쓰지 않으면 별 문제는 없다. 이상하게 충동적인 지출을 하게 되니 조심할 것! 당장
나갈 것도 아닌데 걱정이 많고 당장 들어올 것도 아닌데 안 들어와서 불안하다. 좋고 나쁨이 없으니 다음에 일들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면 된다. 미리 아프지 않는 것도 지혜이다.

[직업운]
직장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받게 되거나 동료들과 감정 상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실망스러운 일이 생겨도 단지 이때뿐이니 불편한 감정을 잘 추스르고 수용하며 관대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차후에 이로운 결과가 있겠다.

[연애운]
어쩜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라. 연인의 가족이나 주변지인들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그로 인해 연인과 관계가 어긋날 수 있다. 당분간 연인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는 되도록 피함이 좋다.
솔로는 많은 이성이 주위에 있어도 내 사람이 없으니 풍요속의 빈곤이 될 수 있다.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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