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다문화] "나를 데려가다" - 티라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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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나를 데려가다" - 티라미수

  • 승인 2026-08-02 11:18
  • 신문게재 2026-02-14 38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8-7]명금화 기자_티라미수(직접촬영)
티라미수(Tiramisu)는 이탈리아에서 유래한 대표적인 전통 디저트이다. 이름인 '티라미수(Tiramisu)'는 이탈리아어로 '나를 데려가다', 또는 '나를 일으켜 세우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주재료는 마스카포네 치즈, 커피(또는 커피 리큐어)에 적신 레이디핑거(손가락 모양 비스킷)이며, 이를 여러 겹으로 쌓아 냉장 숙성한 뒤 표면에 코코아 가루를 뿌려 완성했다.

[8-7]명금화 기자_티라미수2(직접촬영)
완성된 티라미수는 부드럽고 촉촉하며 입 안에서 녹는 듯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치즈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 커피의 은은한 쌉싸름함, 코코아의 깊고 향긋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풍부한 맛의 층을 느낄 수 있다.

티라미수의 기원에는 20세기 중후반 이탈리아 베네토(Veneto) 지방에서 현재의 형태로 만들어져 전 세계로 널리 퍼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늘날에는 식사 후 즐기는 대표적인 디저트로 사랑받고 있다.
명금화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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