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다문화] 홍성아시아마트, 7월 10일 개업… 세계의 맛을 한곳에서

  • 다문화신문
  • 홍성

[홍성다문화] 홍성아시아마트, 7월 10일 개업… 세계의 맛을 한곳에서

  • 승인 2026-08-02 11:17
  • 신문게재 2026-02-14 1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홍성아시아마트, 7월 10일 개업
충남 홍성군 홍성읍 조양로144번길 8에 위치한 홍성아시아마트가 7월 10일 정식 개업하며 지역 주민과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다문화 쇼핑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홍성아시아마트는 캄보디아를 비롯해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중국 등 아시아 여러 국가의 식품과 생활용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다문화 마트이다. 다양한 국가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외국인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새로운 식문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색다른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각국의 라면, 음료, 과자, 향신료, 소스, 냉동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현지에서 즐겨 찾는 식재료와 생활용품을 폭넓게 갖춰 외국인 고객들이 고향의 맛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홍성아시아마트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다양한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마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아시아마트는 7월 10일 개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지역 주민과 외국인 주민 모두가 함께 찾는 다문화 복합 쇼핑공간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아시아마트 이용 및 상품 문의는 홍성아시아마트(☎010-6368-1650)​로 하면 된다.
앙나리 명예기자(캄보디아)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한국재료연구원 연구자 8명,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팀 분석 '세계 최상 2% 등재'
  3. 국립대전현충원·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보훈 예우·정원 관리 협력
  4. 대전사랑메세나, 박남구 회장과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5. 대전성모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와 동부소방서 합동훈련
  1. 육군협회 대전·세종지부, 특기병 500여 명에게 '사랑의 컵과일·음료' 지원
  2. <속보>대전 타이어판매점 1차 진화 마치고 주변확산 차단 중
  3.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4.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5. 천안 폐기물재활용시설 화재...3억 3460여만원 피해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