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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일본 규수에서 대전 바이오 스타트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유치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전혁신센터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바이오·기능성 산업의 핵심 거점인 규슈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 시장 검증(PoC) 및 투자 유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기업으로는 ▲피지컬 AI 기반 피부진단 기술의 '㈜로지체인' ▲척추내시경 수술 트레이닝 시뮬레이션을 개발한 '㈜바이케일' ▲초고속 임상 타당성 분석 인텔리전스를 선보인 '㈜그린리본' ▲하이퍼글루칸 양계 배합사료 기술을 보유한 '㈜티핑' 등 대전의 대표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4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핵심적인 무대는 지난 30일 후쿠오카 혁신 거점인 'CIC FUKUOKA'에서 열린 'K-BIO CONNECT IN Fukuoka'이었는데, 일본 관련 기업, 금융기관, VC·CVC 등 50여개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들의 IR 피칭이 이뤄지고, 한-규슈 바이오 산업의 연대 가능성을 모색하는 패널 토론도 진행됐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대전혁신센터가 일본 후쿠오카의 대표 벤처캐피털인 'GxPartners LLP.'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일 유망 스타트업 상호 발굴 및 투자 검토하고 공동 데모데이 및 IR 개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및 인프라 공유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전혁신센터 박대희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의 우수한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바이오 산업의 요충지인 일본 규슈 시장에서 실질적인 글로벌 파트너십과 투자 접점을 확보한 의미 있는 무대"라며 "KOTRA 후쿠오카무역관 등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우리 스타트업들이 일본을 넘어 세계 무대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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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