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2로 접수된 2016년 소비자상담 에어컨>공기청정기>항공서비스 순

  • 경제/과학
  • 유통/쇼핑

1372로 접수된 2016년 소비자상담 에어컨>공기청정기>항공서비스 순

  • 승인 2017-01-31 14:46
  • 신문게재 2017-01-31 7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1년간 77만9335건, 전년대비 3만6866건 감소

상담사유는 품질문제, 연령대는 30대 최다

인구 1만명당 지역접수건 서울>대전>경기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2016년 소비자상담은 77만9335이었다.

상담이 많은 품목은 휴대폰과 스마트폰이 2만8112건이고, 이동전화서비스 2만2492건, 헬스장과 휘트니스센터 1만7803건, 정수기대여 1만5018건, 초고속인터넷 1만3745건 순이었다.

작년 눈에 띄는 점은 에어컨 2587건, 공기청정기 1857건, 항공여객운송서비스 1655건, 중형 승용자동차 1611건으로 상담 증감 품목이 늘어났다. 에어컨은 품질 불량 및 설치 관련 불만이 가장 많았고, 일부 치약도 안전성 논란으로 상담이 증가했다.

반대로 백수오제품과 택배화물운송서비스, 상조서비스는 상담 감소폭이 컸다.

특수판매 관련 상담도 21만5451건에 달했다.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이 12만6065건으로 가장 많았고, 방문판매와 전화권유판매, TV홈쇼핑이 뒤를 이었다. 전화권유판매는 화장품과 이동통신, 인터넷서비스 관련 상담이 주를 이뤘다.

상담사유는 단연 품질 문제가 가장 많았고 소비자 연령이 가능한 상담 42만4092건 중 30대가 14만1717건으로 가장 많았다. 30대는 주로 회원권과 통신기기, 간편복에 대한 상담이었다. 인구 만명당 소비자상담 건수는 서울 206.5건, 대전 170.9건, 경기도 160.3건 순이었다.

소비자상담센터는 2016년 소비자분쟁 해결기준 및 관련법규 등 소비자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자율적인 피해해결을 도왔다.

1372 소비자상담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통합 콜센터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4.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2.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3.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4.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5.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