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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공=의성군) |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오지 지역의 의료수준 향상을 위해 단촌 구계보건진료소에 원격영상진료서비스를 도입 하반기 단밀 생송보건진료소를 추가 확대 시행한다.
원격영상진료서비스는 보건진료소 고혈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월 1회 매월 셋째 월요일에 실시한다.
보건진료소 간호사가 혈압,혈당 등 건강정보를 사전에 측정해 병원으로 전송하고 측정된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안동의료원 의사와의 영상진료 시행 후 처방을 받아 보건진료소 간호사가 약 조제와 복약지도를 한다.
의성군은 오지 지역 원격영상진료 도입으로 만성질환을 앓은 주민이 원거리 병원까지 가지 않고도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송보건진료소와 더불어 2개소를 시범 운영하면서 문제점 등을 보완해 오지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차례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성=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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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