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한솔고, 여진성 선수 춘계전국 중·고 육상대회 투포환 부문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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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한솔고, 여진성 선수 춘계전국 중·고 육상대회 투포환 부문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 수상

  • 승인 2017-04-18 10:49
  • 신문게재 2017-04-19 10면
  • 이경태 기자이경태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한솔고 여진성(18) 선수가 제46회 춘계전국 중ㆍ고등학교육상대회에서 고등부 투포환부문 대회신기록(17.99m)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여 선수는 동계훈련기간 고질적인 허리부상과 담당 코치의 변경 등으로 슬럼프가 찾아와 기록향상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를 극복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여 선수는 지역사회와 가족, 교육청과 학교가 자신을 배려해줬기 때문에 금메달의 영예를 안계 됐다며 주변에 수상의 공을 넘겼다.

여 선수는 올해 첫대회에서 좋은 기록으로 입상해 올해 전국체육대회의 입상가능성을 높였다.

여진성 선수는 “3학년 첫대회에 1위로 입상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대회신기록까지 기록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습해 전국체육대회 우승과 고등부 신기록까지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세종=이경태 기자 biggertha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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