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희망학교&희망교실’에 3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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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희망학교&희망교실’에 3억 지원

  • 승인 2017-04-24 15:19
  • 신문게재 2017-04-25 8면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희망학교 27개교ㆍ희망교실 109개 학급 선정

대전교육청은 교육취약 학생 지원을 위해 희망학교 27개교, 희망교실 109학급에 3억3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시교육청은 비사업학교 251개교를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3일까지 공모를 실시하고,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희망학교는 교육취약 학생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희망교실로 선정된 학급은 담임교사가 학급 내 교육취약 학생의 멘토가 되는 사ㆍ제 멘토링 활동을 수행한다.

담임교사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직접적으로 지원해 호응이 높았던 희망교실은 지난해 보다 37개 학급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임민수 교육정책과장은 “희망학교와 희망교실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교의 교육취약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잘 운영되길 바란다”며 “원활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학교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직 기자 noa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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