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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어버이로 대통령상을 받은 경로당 회장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5월 8일 제45회 어버이날을 맞아 대전 서구 정림동의 우성아파트 경로당 정준수 회장(80)은 경로당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회원들간의 융화단결과 노인사회봉사활동 등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타 경로당의 모범이 되고 있다.정 회장은 정림동 마을축제에도 경로당 전 회원이 참석해 마을가꾸기등 마을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주위의 칭송을 받고 있다.
정준수 회장은 농어촌진흥공사에서 25년간 근무하고 1997년 정년퇴임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했다. 2013년 우성아파트 경로당 회장으로 추대받아 노인들과 같이 매월 2회 아파트 주변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한 아파트 환경조성에 솔선수범 하고 있다. 대전시 주관 치매극복의날 기념식에서 치매극복걷기대회 및 치매 공감 페스티벌에도 참여하고 있다.
정 회장이 생활체육 이웃사랑 걷기대회 등 각종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모습은 대우만 받으려는 노인이 아닌 꼭 필요한 존경받는 모범노인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고 있다. 특히 취약한 경로당 운영을 위해 경로당 회원들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직접 텃밭을 가꾸어 호박,오이,감자,시금치 등 유기농 반찬을 제공하기도 한다.
경로당에 지원되는 국비, 지방비 및 독지가의 찬조금 등은 철저하게 장부에기재해 투명하게 사용하고 매월 월례회의 때 금전출납을 전회원에게 알려 승인을 받는 등 회원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경로당의 백세노인건강위한 레크리에이션으로 노래교실.요가.생활체조 등을 운영해 노인들의 건강증진에 힘을 기울여 노후생활을 활력있게 추진하고 있다. 이런 점이 타 경로당의 모범이 됨을 높이 평가 받아 어버이날을 맞아 대통령상을 받게 되었다. 최평락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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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평락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