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장급 9명 등 국과장급 37명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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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장급 9명 등 국과장급 37명 인사 단행

  • 승인 2017-06-29 17:04
  • 신문게재 2017-06-30 2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대전시의회사무처장에 김우연 시민안전실장이 승진 발탁됐고, 시민안전실장에 유세종 과학경제국장이, 과학경제국장에 한선희 인재개발원장이 내정됐다.

또 상수도사업본부장에 김영호 대덕구 부구청장이, 인재개발원장에 정무호 부이사관이, 개방형직위에 공모한 보건환경연구원장에 이재면 전 상수도본부장이 발령됐다.

전문임기제로 마련된 산업협력특보(3급 상당)에 임근창 기획홍보과장이 승진 배치됐으며, 박월훈 의회사무처장은 국외 연수를 들어간다.

대전시는 29일 국·과장 37명에 대한 7월 1일자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들 국장급 9명과 함께 과장급 28명도 자리 이동했다.

비상대비과장에는 현석무 관광진흥과 관광기획담당,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이용순 자치행정과 직소민원담당이 각각 직무 대리로 발령됐다.

시민봉사과장에는 김영일 법무담당관, 관광진흥과장은 창조경제혁신센터에 파견됐던 과학특구과의 우승제 서기관이 임명됐다.

최태수 의회 사무처 총무담당관은 도시재생과장으로 옮겼으며, 송인록 회계과 청사관리담당과 임병희 주택정책과 건축담당이 각각 승진해 균형발전과장과 주택정책과장에 발령됐다. 또 전일풍 문화재종무과장이 대중교통혁신추진단 기획홍보과장으로 자리했고, 김준열 건설관리본부 건설부장이 도시경관과장 임무를 맡게 됐다.

소재문 공보관실 보도지원담당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 직무대리로 인사됐다.

이재관 시 행정부시장은 “대전시를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조성하겠다는 대통령 공약을 조기 실현하기 위해 열정을 갖춘 인재를 전진 배치하고, 결원 직위에 대한 신속한 충원으로 행정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상하간 조화를 이뤄 조직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인사”라며 “승진자는 후보자 명부와 함께 업무에 대한 열정과 성과, 창의력 등을 고려하되 소수직렬 배려와 여성공직자 발탁으로 균형있는 인사가 되도록 고심했다”고 설명했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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