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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환읍은 지난 5일 자매결연 맺은 불당아이파크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당동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블루베리 직거래 장터를 개최해 성환읍 안궁3리 블루베리 생산농가가 올해 수확한 블루베리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사진>
천안시 동면 화덕 1리와 쌍용2동 현대 홈타운 아이파크 1단지 아파트 주민들도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뒤 농산물 직거래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6일 현대 홈타운 아이파크 아파트 단지 내에서는 화덕 1리에서 수확한 옥수수 800포대를 판매하는 행사를 가졌으며 2015년도에 자매결연 맺은 현대 홈타운 아이파크 2단지 아파트와 인근 아파트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물량이 조기에 전량 판매되는 성황을 이뤘다.
옥수수 판매는 7일까지 진행되며 앞으로도 제철 농산물이 수확되는 시기에 맞춰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직거래 행사를 통해 도시민들은 믿을 수 있고 질 좋은 농산물을 직접 구입하고,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며 “자매결연을 통한 농산물 직거래로 로컬 푸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천안=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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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