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 무술년 첫 노후도로 재포장 사업 대상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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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무술년 첫 노후도로 재포장 사업 대상지 방문

  • 승인 2018-01-08 07:32
  • 정상명 기자정상명 기자
크기변환_광양제1차 현장
정현복(가운데) 광양시장이 무술년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첫 번째 현장행정의 날을 가졌다./광양시 제공
정현복 광양시장이 무술년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첫 번째 현장행정의 날을 가졌다.

이날 정현복 시장은 관내 노후도로 재포장 사업 대상지와 ㈜태운, ㈜에어릭스 등 중소기업 민생현장을 방문했다.

정 시장은 먼저 그동안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느꼈던 광양읍 노후도로 재포장 사업 대상지를 찾아 덕례리 대림아파트에서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구간 골목길과 오성아파트 앞 회암 삼거리 도로를 둘러봤다.

또 노후화되고, 균열이 발생해 재포장이 필요한 덕례사거리에서 세승교차로로 이어지는 도로도 점검했다.

이어 중마동으로 이동해 마흘마을 사거리에서 중마시장 도로구간, 길호대교에서 제철1문 구간, 금호대교에서 광영하수처리장까지 구간의 도로 상태를 차례로 점검했다.

현장을 확인한 정 시장은 관계부서에 차량 통행량과 노후화 정도를 면밀히 검토해 재포장 대상지를 선정하고, 시민들이 도로 통행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다음으로 POSCO 광양제철소 내에 입주한 ㈜태운과 태인동에 소재한 ㈜에어릭스를 차례로 방문한 정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체의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현복 시장은 "무술년에도 꾸준한 '현장행정의 날' 운영으로 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시민 모두가 더 행복해지는 광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정상명 기자 jsg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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