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전비, 김동문/하태권과 함께하는 배드민턴 교실 열어

  • 전국
  • 서산시

20전비, 김동문/하태권과 함께하는 배드민턴 교실 열어

김동문 교수, 하태권 감독 등 전문가 16명 방문해 일일코칭과 친선경기
'장병사랑 재능기부사업' 일환으로 장병 자기계발 및 취미활동 지원

  • 승인 2018-11-27 10:5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2018.11.24.토)_군산대학교_배드민턴_재능기부3
20전비, 김동문/하태권과 함께하는 배드민턴 교실 운영 모습
(2018.11.24.토)_김동문_선수_재능기부4
20전비, 김동문/하태권과 함께하는 배드민턴 교실 운영 모습
(2018.11.24.토) 김동문 선수_재능기부5
20전비, 김동문/하태권과 함께하는 배드민턴 교실 운영 모습
(2018.11.24.토)_김동문_선수_재능기부1
20전비, 김동문/하태권과 함께하는 배드민턴 교실 운영 모습
(2018.11.24.토)_김동문_선수_재능기부2
20전비, 김동문/하태권과 함께하는 배드민턴 교실 운영 모습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은 최근 부대 내 체육관에서 외부 전문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장병들의 자기계발과 취미활동을 지원하는 '장병사랑 재능기부사업'의 일환으로 배드민턴 교실을 열었다.



이날 재능기부를 위해 2004년 아테네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 김동문 원광대 교수와 요넥스 배드민턴선수단 하태권 감독, 그리고 군산대 이덕준 교수와 여자선수단 등 16명의 전문가들이 부대를 방문했다.

20전비에서는 평소 배드민턴에 관심이 많던 희망 장병 50여명이 참가했으며, 전문가들은 장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1대1 코칭을 통해 기본자세부터 라켓 쥐는 법, 팔 위치 등 세심한 설명과 시범을 보였다.



또한, 교육이 끝난 후에는 20전비 배드민턴 동아리 회원들과 친선경기를 펼쳐 친목을 다졌으며, 선수들의 팬사인회를 열어 특별한 추억까지 선물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인사근무과장 민예성 대위(공사 61기)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장병들과 선수들이 한데 어울려 배드민턴을 배우고 즐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병들의 자기계발과 취미활동을 돕고 건강한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재능기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전비는 장병들의 자기계발을 돕고 활기찬 병영문화를 만들기 위해영어와 일본어 강좌 개설, 병영문화예술체험교육, 독서코칭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2.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3. '결국 일자리'…천안·청주, 청년친화지수 전국 상위권
  4. UST '첨단로봇' 전공 신설,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 모집
  5. 충청권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속도'…준설하되 생태계 정밀조사도
  1.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2. 벌목으로 집 잃은 대전 백로 1년만에 돌아와…"서식지 기억, 지켜줘야"
  3. 최교진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지역혁신 거점돼야"
  4.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7선거구 김현옥 "현장서 답을 찾는 실천형 정치"
  5. 신천지 빌립지파, '42년' 성장 서사…지역과 해외로 확장

헤드라인 뉴스


대전 아파트 분양 속속 기지개… 향후 부동산 시장 `가늠자`

대전 아파트 분양 속속 기지개… 향후 부동산 시장 '가늠자'

대전에서 아파트 분양이 잇따라 예고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미분양 물량이 여전히 쌓여있는 데다 대출 규제 등으로 시장 전반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이달 분양을 앞둔 단지들의 흥행 여부가 향후 지역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구 용두동 '해링턴플레이스 오룡역'이 20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6층, 5개 동, 총 427세대 규모다. 3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를 접수하며 31일 당첨자..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