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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전경 |
선동IC 병목현상의 해소를 위해 기존 서울방향 진출입램프를 1차선에서 2차로로 확장하고 회전교차로를 도입하는 방안으로 설계할 계획이다.
이번 선동IC 확장·개선공사는 내년도 설계 및 인허가를 완료하고 오는 2020년 3월 공사를 착공해 2021년 3월 개통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공사가 완료되면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교통체증 문제도 획기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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