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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전통시장 공동물류창고 준공

시장 상인 숙원사업 마무리…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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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18 14:48 수정 2019-06-18 18:18 | 신문게재 2019-06-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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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8 전통시장 공동물로창고 준공식
대전 서구는 18일 전통시장 공동물류창고 준공식을 실시했다.

준공된 전통시장 공동물류창고는 총 32억 원(국비 1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서구 괴정동 90-17 외 4필지 1301.9㎡에 지상 2층, 연면적 600.85㎡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시설은 냉동·냉장 겸용창고 4실, 선별장, 작업실(HACCP 시설 포함), 사무실 등이며 공동물류창고 이용 대상은 한민시장, 도마큰시장, 가수원상점가, 둔산3동상점가 등 서구지역 4개 전통시장·상점가 상인이다.

그동안 서구는 공동물류창고의 부재로 대덕구 문평동까지 이동해 상품을 보관·관리해야 했다. 이번 공동물류창고 준공으로 불편함이 해소돼 시장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또 구는 공동물류창고의 준공으로 전통시장 상품의 품질 향상과 신선도 유지, 관리로 고객서비스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숙원 사업인 공동물류창고의 준공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물류비 감소에 따른 소득 증대를,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고 신선한 상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박병석 국회의원, 유환철 대전충남중기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임효인 기자 baba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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