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세종클럽, 추석연휴 정상영업… “맛집에서 명절 스트레스 푸세요”

  • 경제/과학
  • 유통/쇼핑

광화문 세종클럽, 추석연휴 정상영업… “맛집에서 명절 스트레스 푸세요”

  • 승인 2019-09-05 09:21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민족대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매년 이맘때면 가족들이 오랜만에 모인다는 즐거움에 설레는 이들이 대다수겠지만, 긴 연휴에 외식할 곳이 마땅치 않아 머리를 싸매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이 다 함께 뜻깊은 외식을 하고 싶을 때, 고객들을 위해 추석에도 정상영업을 하는 세종클럽이 주목받고 있다.

 

세종클럽은 광화문의 외식문화를 선도하는 뛰어난 레스토랑들이 한데 모인 프리미엄 외식 공간이다. 세종클럽 내에는 한식, 중식, 일식을 대표하는 광화문한옥집, 금용문, 일품당 프리미엄이 있다. 세 곳 모두 최상급의 신선한 재료로 뛰어난 맛을 내며, 단정한 호텔급 서비스를 선보여 광화문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세종클럽 지하 1층에 위치한 광화문한옥집은 김치찜, 족발, 보쌈, 육회 등의 한식메뉴와 함께 전국팔도의 이름난 막걸리와 전통주가 구비되어 있어, 지인들과 술 한잔 기울이며 정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옥으로 꾸며진 실내는 흡사 민속촌과 같은 분위기를 내기에 명절분위기가 더욱 고취된다.

 

세종클럽 2층에는 광화문 일대에서 고품격 중식 맛집으로 알려진 금용문이 있다. 금용문은 다양한 크기의 룸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코스요리 및 일반적인 중식당에서는 접하기 힘든 화려한 일품요리들이 마련되어 있어 특별한 가족외식, 친지들과의 모임에 적합하다. 금용문에서는 현재 대표 요리인 ‘황제금용 단호박 전가복’을 주문하면 연태고량주 250ml 한 병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금용문의 총괄 셰프인 우형섭 실장은 “전가복은 가족 모임에 주로 내는 중국의 대표 명절음식으로서 온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갖는다”며 “추석연휴 가족들과 함께 전가복을 즐기며 맛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세종클럽 3층에는 정통 샤브샤브, 스키야키 전문점인 일품당 프리미엄이 있다. 최상급의 한우 및 신선한 야채를 비법소스, 육수에 익혀먹는 일품당 프리미엄의 스키야키와 샤브샤브는 정갈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기름지고 무거운 명절음식에 입맛이 지쳤을 때, 명절 노동으로 힘들어 리프레시가 필요할 때 우아하게 스키야키나 샤브샤브를 먹으며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본다면 더욱 색다르고 풍성한 한가위로 기억이 오래 남을 것이다.

 

추석기간에는 많은 식당들이 문을 닫기에 적당히 외식할 곳을 찾기 특히 힘들다. 이럴 때 한식, 중식, 일식 다양한 맛이 모여있는 세종클럽의 정상영업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뜻밖의 명절 선물과도 같이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클럽 관계자는 “명절, 내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특별한 날 찾는 고마운 고객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금용문은 9월 13~15일 정상영업, 광화문한옥집은 9월 12, 14, 15일 정상영업, 일품당 프리미엄은 9월 12, 13, 15일 정상영업을 하니 예약 및 방문 전 확인 바란다”고 강조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기대 'AI 활용 고용서비스 업무 효율화 경연대회' 성료
  2.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3. 나사렛대, '찾아가는 건강검진' 봉사 실시
  4.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 STEP '가상훈련의 날' 성황
  5. 신협연구소, '2026년 신협연구소 특별세미나' 개최
  1. 한기대-베트남 FPT 대학교, 국제교류 업무협약 체결
  2. 목원대, 24시간 단편 만화 제작 해커톤 ‘툰-나잇’ 행사 개최
  3. 국민의힘 대전시당 "민주당 공천 뇌물 쌍특검 수용하라"
  4. 건양대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임상 실무’ 집중 교육
  5.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헤드라인 뉴스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광주·전남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청사 위치와 명칭 등 예민한 주도권 갈등을 벌이는 것을 반면교사 삼아 대전과 충남도 관련 해법 모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과거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등이 행정통합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고개를 숙인 건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으로 시작되는 주도권 갈등 때문이었다.광주와 전남은 1995년부터 세 차례나 통합을 추진했지만,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 등의 갈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기류가 감지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도 조..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이 충남대에서 열린다.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대 주최, 충남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RISE센터와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비롯해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