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동 스포데이 휘트니스 센터 유경헌 대표에 따르면 가짜뉴스는 A씨가 일주일간 불당동 현대아이파크 문화센타와 백석동 현대아이파크, 불당동 포시즌 휘트니스, 신세계 백화점 문화센터, 성환 유나댄스, 신방동 닥터짐, 두정동 헬스보이짐, 백석동 스포데이짐, 천안 펜타포트점 문화센터에서 파트타임으로 근무한 스케줄이 나돌아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실제 단국대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댄스스포츠 강사 A씨는 불당동 소재 요가방과 휘트니스센터, 쌍용동에 있는 요가원 등 3곳에서 줌바댄스를 가르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유 대표는 A씨의 스케줄 상단에 '천안시'라는 표기를 사용함으로써 가짜뉴스를 접하는 시민들에게 천안시청에서 발표한 것으로 오인할 수 있게 했다고 지적했다.
업계 파장이 커지자 유 대표는 천안지역 내 휘트니스 업계 전체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고려해 가짜뉴스를 관할 경찰서에 고발하기로 했다.
유경헌 대표는 "우리 센터는 GX프로그램을 지난해 중단해 아무 관련이 없다"며 "가짜뉴스가 어려운 자영업자들에게 이중고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한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