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두가 행복한 어린이날을 꿈꿉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명옥)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10가정에 10만 원씩 총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 참석한 권창호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정의 달 행사가 취소되는 등 지역사회가 많이 위축돼 있지만 미래의 자산인 아동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밝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명옥 관장은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 매년 취약계층 가정의 학용품과 가방 등 신학기 용품을 지원해주셨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어린이날 선물 지원으로 뜻 깊은 나눔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5월 5일 어린이날은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하고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정한 기념일이다. 1922년 방정환이 이끄는 천도교 서울지부 소년회에서 ‘어린이날’을 선포하고, 이듬해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정한 것이 효시가 됐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