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거장들의 환상의 하모니 테루마사히노&이정식 I 've never been in love before

재즈 거장들의 환상의 하모니 테루마사히노&이정식 I 've never been in love before

2017-09-11 17:49

한국과 일본의 재즈의 거장이 대전에서 만났습니다. 한국 재즈1세대로 불리는 섹소포니스트 이정식과 일본의 전설적인 트럼페터 테루마사 히노(Terumasa Hino)가 대전의 재즈 전문 클럽 ‘옐로우 택시’에서 지난달 24일 대전의 재즈 마니에들에게 재즈의 향연을 선보였습니다.  

 

지난주에 선보였던 Sweet Love Of Mine을 공개했는데요. 이어 이번에는 I 've never been in love before를 소개합니다. 재즈 음악인들을 비롯해 수 많은 뮤지션들이 즐겨 연주하는 곡이라고 하죠! 음악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낮설지 않은 익숙한 멜로디입니다.

이정식과 테루마사히노아 전해드리는 트럼펫과 섹소폰의 환상의 하머니 I 've never been in love before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이정식 테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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