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2026-10-21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센터장 하미용)가 관내 1인가구를 위해 운영 중인 하반기 동아리 활동이 참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하반기 동아리는 1인가구의 다양한 취향과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여러 가지로 준비되었다. K-pop 댄스반과 크로스핏 동아리, 독..
2026-10-21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작은 경험 하나가 다른 사람에게는 새로운 생각을 전할 수 있다. 세종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온가족수다방 다정다감'은 이처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연결하는 소통의 공간이다. 온가족수다방 다정..
2026-10-21
베트남에서 10월 20일은 나라를 지키고 세우고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 온 여성들의 공헌을 기리는 날이다. 베트남 공산당이 매년 10월 20일을 베트남 여성을 기념하고 기리는 전통의 날로 정하고 '베트남 여성의 날'이라 이름 붙인 것이다. 긴 역사 속에서 베트남..
2026-10-21
선선한 바람과 청명한 하늘이 이어지는 10월, 한국과 중국 모두 가을의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축제의 열기로 뜨겁다. 동아시아 문화의 두 축인 양국은 유구한 역사와 지역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저마다의 색깔을 담은 축제를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축제를 기획하고 소비하는 방식에..
2026-10-21
세종시가족센터는 오는 10월 24일 새롬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2026 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중언어 프리마켓 및 이중언어로 떠나는 세계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가족 자녀들이 이중언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하고, 다양한 나라..
2026-10-21
일본에서 가을 하면 떠오르는 학교 행사가 있다. 바로 운동회다. 요즘은 봄에 운동회를 개최하는 학교도 있지만, 10월은 여전히 운동회의 계절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그런데 일본의 운동회에 대해 이야기하면 한국인들이 의외라고 느낄 만한 점이 있다. 바로 운동회를 준비하는..
2026-10-21
가을빛이 짙어지는 10월, 세종시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세종호수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 이응다리(금강보행교) 일대가 시민들과 지역 이주민들의 정서적 안식처가 되어주고 있다. 세종시는 도시 기획 단계부터 풍부한 녹지 공간과 친환경 휴식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공공..
2026-10-21
미래를 준비하는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진로 개발 프로그램이 세종시에서 진행된다. 세종시가족센터는 다문화 청소년 및 중도입국 청소년의 진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로능력 레벨 UP(ITQ 자격증 도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ITQ 자..
2026-10-21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센터장 하미용)는 다가오는 지난 추석 명절 기간 지역의 북한 이탈 주민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명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을 앞두고 가족들이 함께 모여 앉아 전통 간식인 '오란다'를 직접 만들어보는 비대면 체험 방식으로 열렸다...
2026-10-21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하미용 센터장)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중·장년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중·장년기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관계 증진, 건강한 미래 설계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생애 전환기를 맞이한 중·장년 가족이 자신의 삶과 가족관계를 돌아보고, 건강하고 행..
2026-09-29
세종시가 다양한 국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글로벌 다문화 도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29일 세종시 빅데이터 플랫폼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세종에 거주하는 외국인 생활인구는 장기 체류자 1525명, 단기 체류자 977명 등..
2026-09-29
올해 3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평소 꿈에 그리던 대만을 다녀왔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소원을 드디어 이루게 되어 정말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비행기를 타고 두 시간쯤 지나자 대만 타오위안(桃園)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언어와 음식, 정서가 비슷해서인지 대만..
2026-09-29
세종에 자리를 잡고 살아가며 매일 반복되는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오늘 저녁은 무엇을 해 먹을까' 하는 문제다. 40대이자 13살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의 건강을 챙기는 영양가 있는 식단과 고향 중국의 그리운 맛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일은 소소하지만..
2026-09-29
세종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을 배우고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익히며 꿈을 키워가고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은 문화예술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청소년에게 지속적인 음악교육을 제공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
2026-09-29
세종시가족센터는 외국인 가족과 다문화 가족의 지역사회 정착과 가족 간 소통을 돕기 위해 '마음을 잇는 베이킹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인권감수성 교육'과 '외국인 가족 정착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베이킹이라는 친숙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만..
2026-09-29
가을밤의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세종에 청춘들의 발걸음을 모으는 축제가 열렸다. 지난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세종공동캠퍼스 광장에서는 '청춘야장축제 2회'가 진행됐다. 청춘야장은 저녁이 되면 더욱 활기를 띠었다. 광장에 마련된 야외 테이블과 음식 부스에는 다양한..
2026-09-29
올 가을에는 일본과 한국 모두 긴 연휴를 맞이한다. 한국에는 추석 연휴가 있고, 일본에는 9월 19~23일까지 5일간의 연휴가 있다. 일본에서는 이 가을의 긴 연휴를 '실버위크'라고 부른다. 그런데 실버위크가 매년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긴 연휴라고 하..
2026-09-29
세종시가족센터의 다문화기자단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세종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다문화기자단을 대상으로 '보도자료 작성법 및 AI를 활용한 기사 작성 방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2025-12-17
살을 에이는 듯한 겨울 바람이 불어올 때면, 한국의 길거리에는 자연스레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간식들이 떠오릅니다.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군고구마는 손과 마음을 함께 녹여주는 추억의 맛이고, 보글보글 국물이 끓는 오뎅(어묵)은 한 모금만 마셔도 추위가 사르르 가십..
2025-12-17
세종시가족센터(센터장 하미용)는 최근 새롬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2025년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 '다배움' 종강식 및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참여한 아동들의 학습 성취를 되돌아보고, 성장의 흔적을 보호자와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
2025-12-17
세종시가족센터(센터장 하미용)는 11월 29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2025년 이중언어 직접교육 종강식 및 한마음행사'를 열고, 올 한 해 운영한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부모의 모국어와 문화를 배우며 글로벌 역량을 기를 수..
2025-12-17
세종시가족센터(센터장 하미용)는 지난 11월 28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2025 온가족 사랑의 날 공개방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아동, 학부모,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공동체·다문화의..
2025-12-17
최근 교복을 착용한 학생을 보기 어려워졌다. 한때 중·고등학생의 정체성을 상징하던 교복이 일상에서 사라지고 있는 현상은 여러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가끔 교복을 단정하게 갖춰 입은 학생을 보면 남학생은 더욱 반듯해 보이고, 여학생은 한층 단정하고 아름다워 보인다. 그러나..
2025-12-17
축제하면 하얼빈 빙등제를 먼저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하얼빈과 또 다른 매력의 자연의 선물하는 빙설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네이멍구(內蒙古·내몽고) 후루베이얼을 추천한다. 후룬베이얼 대초원은 광활하고 눈부신 황금가을로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모았다면 겨울이 되면 은빛으로 뒤덮..
2025-11-26
11월 1일 세종시 남세종청소년센터에서 'ECO 연근마켓'이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물건이나 중고품을 판매하며 서로 소통하는 작은 지역 장터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다. 나는 딸과 함께 2023년부터 꾸준히 부스를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