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2026-11-08
지난 10월 11일, 대전광역시의 한 실내 체육관에서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Filipino Fiesta Day)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 커뮤니티 리더들이 주최하고, 행사 진행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국인들의 협력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필리핀의 전통..
2026-11-08
금산학부모협의회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장학기금 마련 행사인 '사랑의 일일찻집'을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모았다. 금산학부모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산학생체육관 앞 광장에서 열렸다. 행사는..
2026-11-08
실습 중심 직업교육으로 자립 역량 강화 및 미래 설계 지원 충남 금산군가족센터(센터장 김수정)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의 일환으로 디자인 기초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2026-11-08
한국인과 필리핀인으로 구성된 다문화 댄스 그룹이 금산 K-인삼축제 세계인 다문화 페스티벌에서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 필리핀 전통춤인 '불라클라칸(Bulaklakan)'과 역동적인 줌바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2026-11-08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배재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금산 K-인삼축제를 방문해 한국의 지역 문화와 전통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인도, 보츠와나,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유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축제 현장을 둘러..
2026-11-08
지난 10월 9일, 금산에서 열린 K-인삼축제의 세계인 다문화 페스티벌에서 민속춤과 줌바 공연을 선보인 참가자들이 주요 내빈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명선 의원, 충청남도지사, 문정우 금산군수 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2026-11-08
지난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비단뫼통역인협의회 회원들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자원봉사에 나서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국제적 소통에 힘을 보탰다. '언제나 청춘, 금산세계인삼축제'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축제에서 회원들은 한국어를..
2026-10-18
지난 8월 26일 네팔 북부 보테코시강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네팔 정부는 현재까지 1,367구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약 5,100명이 여전히 실종된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구조된 사람은 1만3,646명에 이른다. 특히..
2026-10-18
네팔 서부 돌파(Dolpa) 지역 깊은 산속에는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아름다운 호수가 있다. 바로 폭순도 레이크(Phoksundo Lake)다. 해발 약 3,600m에 자리한 이 호수는 맑고 짙은 청록빛 물과 주변의 거대한 산맥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2026-10-18
금산에서 성장한 한 다문화 학생이 대학 진학 후에도 자신의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며 AI 분야에서 의미 있는 경험과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금산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이 학생은 고등학교 졸업 후 인천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 진학해 전공 공부와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에 참..
2026-10-18
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8월 22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체험 여행[추억 쌓기]' 여름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다문화가정 약 80명이 참여해 충남 보령시 소재 대천마스터워터파크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참가 가족들은 무더운 여름 날씨 속..
2026-10-05
금산 다문화 통역봉사단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K-인삼축제를 앞두고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통역 및 안내 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통역봉사단은 지난 9월 8일 정기 모임을 갖고 회원들과 함께 점심과 커피를 나누며 축제 기간 동안 진행할 봉사활동과 역할 분담에 대해 논의했다..
2026-10-05
금산 지역 다문화가족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활동해 온 류홍연 금산 다문화자조모임 회장이 충남 가족 축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류홍연 회장은 지난 9월 홍성군에서 열린 충남 가족축제에 참석해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류를 위해 노력해 온 공..
2026-10-05
필리핀 사람들에게 존중과 예의는 단순한 말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가족과 어른에 대한 존경을 가장 따뜻하게 표현하는 전통적인 인사법이 바로 '마노 포(Mano Po)'이다. 필리핀을 처음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에게는 조금 낯설게 보일 수 있는..
2026-10-05
일본은 남북으로 길게 뻗은 국토의 길이가 약 3,000km나 된다. 그래서 지역에 따라 기후 차이가 매우 크다. 홋카이도에서는 겨울이면 영하의 추위와 눈이 일상이지만, 오키나와에서는 한겨울에도 15~20℃ 안팎의 온화한 날씨를 만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일본에는 겨울..
2026-10-05
일본에서 가장 먼저 단풍이 찾아오는 곳은 홋카이도 다이세쓰잔(大雪山)이다. 특히 구로다케와 아사히다케 일대는 매년 9월 초부터 붉고 노란 단풍이 시작돼 일본에서 가장 빠른 가을을 만날 수 있다. 아사히다케 로프웨이를 타고 산을 오르면 푸른 여름 숲이 어느 순간 붉은 단..
2026-10-05
금산에 거주하는 필리핀 출신 결혼이주여성들이 8년 가까이 정기적인 만남을 이어오며 서로에게 든든한 이웃이자 친구가 되어주고 있다. 지난주에는 약 12명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 생일축하 모임을 가졌다. 이들은 두 달에 한 번씩 만나 각자의 근황을 전하고, 성인이..
2026-09-20
1945년 8월 6일 오전 8시 15분, 인류 최초의 원자폭탄이 일본 히로시마 상공에서 폭발했다. 도시의 70% 이상이 파괴되고 수많은 생명이 희생되었다. 당시에는 "죽음의 도시"라 불리며, 사람은 물론 나무조차 다시 자라지 못할 것이라 예상되었다. 그러나 80여 년이..
2026-09-20
지난 8월 8일, 금산군가족센터에서는 결혼이민여성을 비롯한 10명의 이주여성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의 전통음식인 약밥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전통음식과 식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한국 생활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들 간의 소통과..
2026-09-20
금산군 가족센터가 다문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한 '재미있는 수학·보드게임'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4회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을 활용해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한편, 다문화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
2026-09-20
필리핀을 대표하는 전통 스포츠 아르니스(Arnis)가 필리핀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아르니스는 막대기(스틱)를 활용한 다양한 기술과 동작을 익히는 필리핀의 전통 무술이다. 스틱을 이용한 기술뿐만 아니라 맨손 기술과 전통적인..
2026-09-20
다문화 가정의 어머니들로 구성된 댄스팀이 금산군가족센터에서 전통춤 공연을 앞두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이번 댄스팀은 오는 11월 14일 열리는 '다문화 어올림 한마당'에서 필리핀 전통춤과 한국 전통춤을 결합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원들은 공연 당일까지 멋..
2026-09-06
2002년 3월, 히로시마시립 오오스(大州) 중학교 졸업식을 앞둔 학년 모임에서 3학년 170명이 처음으로 합창한 곡이 있다. 바로 "願い(네가이: 소원)"이다. 이 노래는 2001년 미국에서 발생한 9·11 테러와 그 후의 보복 공격에 충격을 받은 학생들이 "평화 선..
2026-09-06
금산군가족센터에서는 금산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영어 기초 실력 향상과 일상생활에서의 영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총 20회 수업으로 진행되었으며, 남일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학생..
2026-09-06
중국에서 입추에 관습이 있다. 노년층에서는 흔히 이렇게 말한다. "입추에 '가을을 깨물지' 않으면, 한 해가 순탄하지 않다"라고 한다. 입추에 전해오는 오래된 민속 풍습이다. 《제경세시기승》에는 "입추 날에는 집집마다 수박을 먹는데 이를 '가을을 깨문다'고 한다"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