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2026-02-22
지난 12월 25일 크리스마스, 호주 다윈(Darwin)에 거주하는 오랜 지인 가족이 한국을 방문했다. 기자는 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한국의 겨울과 전통문화를 직접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중 가장 추운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일행은 추위를 마다하지..
2026-02-22
매년 1월초에는 한국 학교의 졸업철이며 2학기 끝나는 시간이다. 학부모들은 졸업하는 아이에게 꽃다발 준비하느라 신경 쓰고 졸업식 후에 가정외식도 한다. 이점은 중국과 다르다. 중국에서 학교 졸업하면 학부모 초대해서 졸업식을 하는 곳은 있지만 졸업식을 하지 않은 곳은 더..
2026-02-22
필리핀 팜팡가주 산토 토마스에 위치한 란초 앳 물라 데 빅토리아(Rancho at Mula de Victoria)가 동화 같은 분위기와 합리적인 주목받고 있다. 작년 11월에 개장 후에 현지에서는 이곳을 '팜팡가의 디즈니랜드'라고 부르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
2026-02-22
필리핀 전역에서는 새해를 맞아 번영과 풍요, 행운을 기원하는 다양한 전통과 풍습이 이어지고 있다. 새해는 필리핀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며, 가족이 함께 모여 희망과 기대를 나누는 중요한 시기다. 새해맞이의 중심에는 자정에 열리는 '미디어 노체(Media Noc..
2026-02-01
지난 12월 26일 금산군민회관 3층 회의실에서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금산군 새마을회, 직장공장 새마을 운동 금산군 협의회(회장 이옥순), 그리고 '다함께하는 세상 만들기'(회장 류홍연)가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2026-02-01
지난 1월 8일 금산 비단뫼 통역봉사단은 올해 첫 오찬 모임을 열었으며, 오는 3월 창립 15주년을 맞이할 예정이다. 금산 비단뫼에 통역봉사단은 설립 이후 금산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외국인 방문객과 참가자들을 위한 통역 지원을 지속해서 제공해 왔다...
2026-02-01
금산에 거주하는 필리핀 출신 아내이자 어머니들이 매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포틀럭(potluck)과 숙박을 겸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례행사로 이어오고 있다.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들은 서로의 외로움을 나누고 연말의 따뜻함을 함께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임을..
2026-02-01
아시아 여러 나라에는 공통적으로 12지(十二支) 문화가 존재한다. 한국과 일본, 중국, 베트남 등에서도 해마다 동물의 상징을 덧붙여 나타내며, 이는 단순한 달력의 표시를 넘어 사람들의 성격이나 특징을 표현하기도 한다.한국에서 말은 예로부터 길상(吉祥)의 상징이었다. 신..
2026-02-01
저번에 일본을 방문했을 때 도쿄 긴자 오피스 빌딩 앞에서 점심시간이 되자 여러 대의 푸드트럭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을 보았다. 직장인들이 각자 점심을 해결하는 풍경은 일본에서는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다. 일본에서는 회사가 무료 점심을 제공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대기업..
2026-02-01
휴가철 관광지에 관광객들이 많아 화장실 사용문제는 드러난다. 올해 5월 시간제 화장실이 인터넷에 열이 뜬다. 청해성 흑독산 관광지 7-8월성수기에 11시-15시 시간제 화장실 운영한다. 여성화장실 줄이 길었으면 대기 시간 줄기 위해 남성화장실을 수동적으로 여성화장실로..
2026-01-18
일본의 주요 철도역 안에는 혼자 사용할 수 있는 '렌탈 오피스'가 설치되고 있다. JR동일본 그룹은 2019년 도쿄역에서 시험적으로 'STATION BOOTH'를 도입한 뒤, 신주쿠·시부야·우에노 등 수도권 주요 역으로 확대했으며, 현재는 센다이·나가노·니가타 등 지방..
2026-01-18
11월 28일 오후 13시 20분부터 제12회 금산군 종합체육관에서 금산군민이 참가한 문화 프로그램 발표회가 진행했다. 금산군 주민자치협의회가 주관한 본 발표회에 기관단체장과 주민자치위원 등 450여 명 참석했다. 10개 읍면 행정 단위에서 추부면은 올해 주민자치회 만..
2026-01-18
금산 다문화 자조모임 임원 및 회원들은 지난 11월 15일, 올해 첫 가을 나들이를 실시했다. 이번 일정은 다문화 어울림축제 준비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천으로 이동해 푸짐한 해산물 만찬을 즐기며 기분 좋은..
2026-01-18
금산가족센터가 지난 11월 18일에부터 지역 이주여성들의 소통과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한 달간의 공예·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2명의 이주여성이 참여해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정착 기간이 다른 이주여성들이 함께 참여하여 창작 활동을 통해..
2026-01-18
2000년대 후반 일본에서 시작된 '리얼 탈출 게임'은 2010년대 초반 한국에 들어와 젊은 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방탈출 카페와 다양한 테마형 체험 시설은 이제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문화가 되었다. 이러한 체험형 소비 트렌드 속에서, 일본에서는 지난해..
2026-01-04
마닐라 필리핀 "-ber" 달이 시작되면 필리핀은 세계에서 가장 축제 분위기가 넘치는 여행지로 변신한다. 거리에는 조명이 켜지고 랜턴이 빛나며 캐럴이 울려 퍼진다. 특히 비빙카(Bibingka)와 푸토 붐봉(Puto Bumbong)의 향기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음을 알린..
2026-01-04
금산다락원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영어교실이 5세부터 7세까지의 아이들과 함께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다. 이날 수업에서는 아이들이 알파벳을 순서대로 배열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읽어보기 활동을 진행했다. 놀랍게도 아이들은 알파벳을 차례로 잘 배열했을 뿐만 아니라 발음도 정확하게..
2026-01-04
금산통역봉사단이 한 해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단원들과 함께하는 만찬을 열었다. 이번 만찬은 단원 중 한 명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진행되었으며, 한국인 5명, 중국인 5명, 일본인 3명, 필리핀인 3명, 베트남인 1명, 네팔인 1명 등 다양한 국적의 회원들이 참석해 진정한..
2026-01-04
11월 27일 오후 7시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충청남도 무형유산 전승 활동 공개시연이 열렸다. 금산군 농악보존회 주관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금산군 후원한 활동이었다. 사전 홍보하지 않으나 농악에 관심 많은 관람객은 현수막을 보고 공연장으로 찾아와 공연 중 아낌없이 큰..
2025-12-14
필리핀에서 인기 있는 간식인 찐 카사바가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한국인 농업종사가 자신의 필리핀 아내를 위해 직접 카사바를 재배한 것이 시작이었다. 카사바는 심은 후 약 6~8개월이 지나야 수확할 수 있는 작물로, 이번에도 풍성한 수확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2025-12-14
최근 충청남도 금산군에서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이러한 축제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다양하게 열리고 있으며, 특히 일본에서는 외국인 주민과 일본인 지역사회 간의 상호 이해와 공존을 목적으로 한 축제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일본의 주요 축제 사례..
2025-12-14
필리핀의 아름다운 섬 보홀(Bohol)이 최근 여행자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엘니도나 보라카이처럼 관광객으로 붐비는 지역에 비해 한결 여유롭지만, 그만큼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평가된다. 보홀은 필리핀 제도에서 열 번째로 큰..
2025-12-14
필리핀 다문화가정의 자녀로 현재 대학 3학년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활기찬 대학 생활을 이어가며 또 한 번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냈다. 그녀는 최근 학교 소모임 '여주린노(여섯 개의 줄로 인생을 노래하다)'와 함께 무대에 올라 밴드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에서는 여러..
2025-12-14
2025년, 일본은 다시 한 번 과학의 힘을 세계에 증명했다. 노벨 생리학·의학상과 화학상 분야에서 각각 한 명씩, 총 두 명의 일본인 과학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들의 연구는 인류의 건강과 환경을 위한 길을 열었고, 그들의 말은 과학의 본질을 되새기게 했다. 생..
2025-11-30
세계평화여성연합 금산군 지부가 유엔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11월 8일, 회원 14명이 모여 금산읍 일대에서 대대적인 쓰레기 줍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줍깅 행사는 유엔의 날을 맞아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전국적으로 펼친 캠페인의 일환으로, 금산지부 회원들은 아침부터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