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름달처럼 밝고 충만한 한가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추석은 결실의 시간입니다. 온 국민의 힘으로 변화의 시대를 연 지금, 우리 모두는 진정으로 우리들의 삶이 달라지고, 경제가 살아나고, 강력한 안보와 강인한 평화가 실현되는 그러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제 변화를 향해 새롭게 시작할 때입니다. 추석은 삶의 결실을 나누면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들보다 더 나은 삶을 갖게 하겠다는 꿈,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져야 한다는 꿈, 그 꿈이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힘이라고 믿습니다. 그 꿈, 국민의당이 받들겠습니다. 힘겨운 삶의 무게, 함께 나누어지고 국민과 함께 일어서겠습니다.
국민의당, 폭풍우를 헤쳐 왔습니다. 제2창당의 각오로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낡은 이념대결을 넘어, 오직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당이 되겠다는 ‘첫 마음’ 새기면서, 혁신하겠습니다. 강해지겠습니다. 그래서 민생과 평화와 성장의 결실을 이끄는 국민의당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 빕니다. 고맙습니다. 영상:유튜브 국민의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