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대전시의원, "내년 6월 지방선거 시의원 도전할 것'

최선희 대전시의원, "내년 6월 지방선거 시의원 도전할 것'

2017-11-28 17:59

2018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일보가 기획한 중도TV 대담, 이번에 모신 손님은 대전시의회 자유한국당 최선희(비례) 의원입니다.

 

최선희 의원은 "어느 곳이든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된다는 뜻의 고사성어, '수처작주(隨處作主)'를 항상 가슴에 품고 다니며 대전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 주인정신을 갖고 일하고 있다"며 인사말을 시작했습니다.

 

최선희 의원은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비례대표 1번으로 제7대 대전시의회에 입성했습니다. 영유야 교육분야 전문가로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최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다시 한 번 도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최선희 의원과 함께 한 중도TV 대담을 영상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최선희 의원 업로드샷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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