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6 17:2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6.13지방선거에 나설 후보자 선정 기준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6일 대전시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방문한 자리에서 안 대표는 “제3지대가 없어지면 도전해보겠다는 분들을 많이 만났다”며 “경쟁력이 있는 후보라면 어느 당 소속 여부를 떠나서 선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철수-유승민 후보의 지방선거 후보자 선정 기준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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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일 대전시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열린 통합미래당 관련 기자화견에서 인터뷰에 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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