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아들 이야기에 울먹! 저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들.. 잔잔한 감동

박성효, 아들 이야기에 울먹! 저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들.. 잔잔한 감동

2018-04-22 19:11

 


 

박성효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후보가 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내‧외빈의 축하인사말이 끝나고 마지막으로 축사를 하던 박성효 후보, 축사 도중 가족과 친지들에 대한 발언을 하던 중 아들 용현씨의 이야기를 하며 잠시 울먹이며 말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박 후보는 “부족하지만 아들을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며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될 것”이라고 말해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박 후보의 축사 일부를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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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후보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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