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7 17:13
중도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내 삶을 바꾸는 6.13지방선거 대전시민의 선택” 바른미래당 남충희 후보 편입니다.
교통의 도시, 과학의 도시로 불리던 대전은 최근 교통수단의 발달과 지방 특성화 산업 정책으로 정체성이 모호한 도시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대전시장 후보들이 생각하는 대전의 이미지와 정체성은 무엇일까요? 남충희 후보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본 영상은 중도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내 삶을 바꾸는 6.13지방선거 대전시민의 선택”(5월15일 생방 녹화) 중 일부를 편집하여 제작하였으며 4당 후보자 모두 동일한 조건과 분량으로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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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교육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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