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5 17:23
자유한국당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가 5일 오후 서구 둔산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의 병역문제와 발가락 절단으로 인한 장애등급을 받은 의혹에 대해 해명을 촉구했다.
박 후보는 “발가락 절단만으로 장애 등급을 받는다는 것은 명백하게 불가능 한 것” 이라며 “허 후보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발가락으로 세상을 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박성효 후보의 기자회견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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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부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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