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정견 발표 무편집 영상]

송영길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정견 발표 무편집 영상]

2018-08-05 23:20

송영길후보

새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5일 오후 대전 서구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대전·세종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송영길 당대표 후보는 이렇게 말했다.

 

송 후보는 이해찬, 김진표 두 후보 모두 전설 같은 분들이고 제가 잘 모시겠다“53세 때 이해찬 후보는 국무총리를 했고 57세 때 김진표 후보는 경제부총리를 하셨으니 현재 56세이고 변호사와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온몸으로 싸운 이제 자신은 준비됐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시대, 새로운 민주당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송영길 후보의 정견 발표 영상이다.

 

 

중도일보 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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