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1

"AI 업무 자동화부터 포트홀 정밀 관리까지"…인천시 공무원 아이디어 '혜윰', 시정 혁신 이끈다

지방자치단체의 관료적이고 수동적인 행정 관행에서 벗어나, 공무원들이 스스로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첨단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대시민 행정 서비스를 혁신하는 공직 사회 연구 문화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26-10-21

"사회복지사 처우 향상이 곧 시민 복지"…인천사복협, '3개년 처우개선계획' 실무 예산 반영 총력

지역 복지 최전선에서 고령자·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의 삶을 돌보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동 환경 개선이 곧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의 품질 결정 요소라는 인식 아래, 인천 지역 사회복지계가 실질적인 예산 확보를 위해 연대 전선을 구축했다.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2026-10-21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결정한다"…남동구의회 최영식 의원, '과도한 4년 제한 규제' 빗장 풀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축인 주민자치회가 일률적인 제도적 규제에서 벗어나, 지역 여건과 구성원들의 민주적 의사에 따라 자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다. 그동안 자치회장 임기 만료 후 재선출을 막아왔던 과도한 재호선 제한 규정이 철폐되면서 주민..

2026-10-21

"회색빛 관문도시 벗고 '머무는 메가시티'로"…박찬대 인천시장, '도시공간 리메이킹' 비전 선언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수도권 대도시인 인천광역시가 '잠시 거쳐 가는 도시'를 벗어나, 시민과 방문객이 오랫동안 머물며 삶을 즐기는 '명품 포용도시'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원도심의 침체와 신도시와의 양극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문화·주거·교통을 단일 생활권으로 묶는..

2026-10-21

침수 예방 넘어 '쾌적한 수환경' 만든다…남동구의회 김영조 의원, 인천 최초 '유수지 관리 조례' 발의

집중호우 시 도시 침수를 막는 방재시설에 머물렀던 유수지가 체계적인 수질·악취 개선과 과학적 검증 절차를 거쳐 쾌적한 도심 친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얻게 됐다. 기존 방재 기능을 철저히 보존하면서도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수환경 개선을 실증을 통해..

2026-10-21

[기획] "노후 제조산단 탈피, '3+3 엔진'으로"…이병래 남동구청장, 남동산단 대전환 비전 제시

수도권 최대의 제조업 집적지이자 국가 산업 발전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남동국가산업단지(남동산단)가 전통 제조업 중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첨단 미래산업'과 '젊은 문화'가 어우러지는 혁신 기지로의 대변신에 나선다. 노후 산단의 체질 개선과 청년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