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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지역 학생들이 찾아가는 사회적 경제 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사진=세종시교육청) |
24일 교육청에 따르면 경제활동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교육하는 사회적 경제 교실은 2019년 시작해 올해로 4년 차를 맞는다.
그간 319학급, 420시간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학교급·학년별 맞춤형으로 교안을 개발해 진행한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올 1월 교원과 활동가, 유관기관 직원 등으로 사회적 경제 교육지원단을 구성해 관련 수업자료를 개발하고 수업시연을 준비해왔다.
따라서 학교급·학년별 교육 내용은 ▲공정한 분배와 합리적 의사결정(초4) ▲놀면 뭐하니? 착한 소비하러 가자(초5~6) ▲배워서 실천하는 사회적 경제(중1) ▲모두, 함께, 잘 살기 위한 공정여행(중2~3) ▲윤리적이고 정당한 소비, 공정무역으로 실천해요(고1) ▲바꾸려면 뭐라도 해야지(고2~3) 등이다.
이재택 교육협력과장은 "주변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경제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해 참여한다면 우리 지역의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공동체 삶을 위한 사회적 경제를 많은 학생이 이해하고 참여하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승규 기자 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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