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토끼띠] 2017년 9월15∼ 2017년9월21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토끼띠] 2017년 9월15∼ 2017년9월21

  • 승인 2017-09-14 16:21
  • 강화 기자강화 기자

 

4토끼

 

 

 

[띠별운세-토끼띠] 20179152017921

 

915 ()

과욕을 버리고 분수대로 대처하면 중단 없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겠다그러나 순간에 다른 일이 생겨날 수 있으니 방심은 금물 또 금물이다. 3 ` 5 ` 9월생 정신적인 피로로 건강이 염려되니 일찍 귀가하여 자녀들과 시간을 함께 하라.

 

916 ()

지나친 겸손은 오히려 자신의 발전에 짐이 될 수 있다답답한 일들이 있을지라도 참고 견디면 성공의 길이 열리는 운이다. 6 ` 7 ` 9월생 남을 너무 믿지 말고 남자를 조심하라 물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속은 알 수 없는 것임.

 

917 ()

자신의 정신을 바로하고 사물을 즉시 보라뜻을 두고 성실하게 밟아 올라갈 때 금운이 오고 있음을 알고 있는가여러 가지 구상으로 다 잡으려다 나의 갈길 놓칠 수 있으니 한 몸으로 한길만 택할 때 대성할 수서비스업 종사자는 길일.

 

918 ()

생각지 않던 일들로 근심걱정이 되는 하루지만 애정면에서는 그동안에 쌓였던 불만 등이 살얼음 녹듯 풀리는구나상대는 좀더 적극성을 보이고 오해받는 행동은 하지 말 것. 12월생은 3 ` 5월생은 피함이 좋을 듯북쪽 길방향.

 

919 ()

동에서 뺨 맞고 서에서 분풀이 한다는 식으로 밖에서 잘못된 일이 있다고 가정에 와서 화풀이를 하는 사람 받아주자니 마음고생이 심하다  성씨 가정에 신경 써야 할 때자녀들 탈선이 염려된다사랑만이 가정을 지킬 수 있다.

 

920 ()

순간적인 잘못 판단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하고 후회하는 격이다. 1 ` 3 ` 7월생은 한번 떠난 사람은 아무리 반성해도 다시 올 수 없다사업 부진은 확고한 자신감으로 인내하며 전진할 때 미래에 웃음소리가 들려올 듯.

 

921 ()

평온한 상태에서도 때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짜증스럽고 불만에 가득 차 있으니 권태로운 시기이다혼자서 울고만 살 수 없는 법내 팔자 한탄한들 누워서 침 뱉기니 마음에 안정을 찾아라. 1 ` 5 ` 9월생 이혼수 마음을 차분히 갖고 정리함이 좋을 듯.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년 부동산 제도 달라지는 것은?
  2. 李대통령 대전충남 與의원 18일 만난다…통합 로드맵 나오나
  3. 대전에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 구축... 글로벌 AX 혁신도시 거듭
  4. "내년 대전교육감 선거 진보 단일후보 필요"… 대전 시민단체 한목소리
  5. "초고압 송전설로 신설 백지화를" 대전시민단체 기자회견서 요구
  1. 대전권 9개 대학 주최 공모전서 목원대 유학생들 수상 영예
  2. 박정현 "기존 특별법, 죽도 밥도 안돼"… 여권 주도 '충청통합' 추진 의지
  3. 충남개발공사 '고객만족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4. [부고]김창세 세무사 빙모상
  5. 대청호 조류경보 발생 139일만에 전부 해제

헤드라인 뉴스


李 "내년 지선 때 대전 충남 통합 단체장 뽑아야"

李 "내년 지선 때 대전 충남 통합 단체장 뽑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통합된 자치단체의 새로운 장을 뽑을 수 있게 중앙정부 차원에서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행정 조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 충남 의원들과 가진 오찬에서 "수도권 과밀화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시·도간) 통합을 고려해 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권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해 국정 최고책임자가 사실상 전폭 지원사격을 약속한..

`2025 도전! 충청남도 재난 안전 골든벨` 성료… 퀴즈왕 주인공은?
'2025 도전! 충청남도 재난 안전 골든벨' 성료… 퀴즈왕 주인공은?

청양 목면초등학교 4학년 김가율 학생이 2025 충남 재난 안전 퀴즈왕에 등극했다. 충청남도, 중도일보가 주최하고,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이 후원한 '2025 도전! 충청남도 재난 안전 골든벨'이 18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골든벨은 충남 15개 시군 퀴즈왕에 등극한 학생 및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모여 충남 퀴즈왕에 도전하는 자리로, 27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행사엔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남도현 충남교육청 기획국장, 김택중 예산부군수,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재헌 중도일보 내포본부장 등이 참석해 퀴즈왕..

충남 천안·보령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잇따라 발생
충남 천안·보령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잇따라 발생

충남 천안과 보령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5형)가 잇따라 발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17일 충남 보령시 청소면, 천안시 성환읍 소재 농장에서 폐사가 증가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동물위생시험소가 확인에 나섰다. 충남 동물위생시험소가 18일 확인한 결과, H5형이 검출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병원성 여부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결과는 1~3일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성환읍 소재 농장은 과거 4차례 발생한 사례가 있고, 청소면 농장은 2022년 1차례 발생한 바 있다. 현재 성환읍 소재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22..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