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도발적인 표정의 사진 한 장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천우희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진한 붉은색 립스틱에 관능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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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르곤의 천우희가 마지막회에서 미드타운 인허가 비리에 관한 취재를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tvN '아르곤' 7화에서는 이연화(천우희 분)가 집요한 추적 끝에 '큰 회장'의 정체를 눈앞에 두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드타운 사건 취재는 탐사보도팀 아르곤 내에서도 김백진(김주혁 분)과 이연화 그리고 엄민호(심지호 분)만 공유하고 있던 비밀 프로젝트였다. 하지만 이날 아르곤은 섬영식품 사건으로 사무실 물품 압수수색을 당했고, 담당검사는 이 과정에서 이연화의 취재 파일을 발견, 부장검사에게 아르곤이 미드타운 사건을 조사하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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