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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세이돈 스파' 홈페이지 캡쳐 |
가수 임성은이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호화스런 저택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사업에 대해 발언한 것이 화제다.
임성은은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보라카이에서 스파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임성은이 운영하는 스파는 보라카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유명하다. 11동(棟)의 단층 건물로 이뤄져 있으며, 동마다 개인 풀장이 있으며 80여 명이 넘는 직원이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임성은의 스파에는 성수기 때는 하루에 100명이 넘는 손님이 찾아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임성은은 스파 사업을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장하자는 제안도 받았지만 거절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성은이 출연하는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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