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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택시'에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 준 배우 '윤아정'의 개인 SNS 사진이 화제다.
윤아정은 푸켓에서 휴가를 보내는 중 자신의 SNS에 사진을 업로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윤아정은 붉은 색 탱크톱을 입은 채 초록빛 식물과 강렬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아치형 프레임 속에서 빼꼼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윤아정의 모습에서 남국의 여신과 같은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윤아정은 2008년 영화 '비스티 보이즈'를 통해 데뷔한 10년 차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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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