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성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최성수는 과거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들을 해명했다.
최성수는 MC 조영구가 "600억 재벌설이 떠돌았는데 사실이냐"라고 묻자 "사실이라면 무덤에 계신 아버지가 벌떡 일어날 일"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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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건축업을 하는 아내가 짓는 건물의 건축 공사비용이 총 600억이었다"며 자신의 루머를 적극 해명했다.
한편, '남남', '동행', '해후', '풀잎사랑' 등의 노래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최성수가 11집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지난 2007년 10집 앨범 이후 10년 만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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