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음악 육성 프로젝트 '뮤직 라운드' 온라인 접수 시작

  • 핫클릭
  • 방송/연예

인디음악 육성 프로젝트 '뮤직 라운드' 온라인 접수 시작

  • 승인 2017-09-29 14:07
20170929123347753574
노컷뉴스 제공.
인디 뮤지션들에게 공연 기회를 비롯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인디음악 육성 프로젝트 '뮤직라운드(MUSIC ROUND)' 온라인 신청 접수가 지난 26일 시작됐다.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김원용)의 미분배금 공익 목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홍대 일대 버스킹이나 소극장 중심으로 활동 중인 인디뮤지션들 중 숨어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1차 온라인 심사, 2차 오디션, 3차 본선콘서트 등 총 3단계에 걸쳐 경연을 펼치게 되고, 본선 콘서트 최종 우승자는 축하 콘서트이자 선배와의 합동 콘서트인 '뮤지션 데이' 무대에 오르는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 접수는 10월 17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으며, 참가 신청서 1부와 창작 보유곡 1곡을 연주한 실연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심사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된 영상에 대한 일반인 투표와 대중 연주가, 음악 평론가등 음악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전문 심사단의 평가를 합산하여 오디션 진출 대상자를 선정한다.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1차 선발자들은 약 2주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10월 31일 오디션 무대에 서게 되며, 전문 심사단의 심사로 본선 콘서트 진출자 10팀이 탄생한다.

이렇게 탄생한 10팀의 뮤지션들은 11월 17일에 개최되는 본선 콘서트에서 최종 경연을 펼치게 되며, 각 팀당 창작곡 1곡과 기성곡을 편곡한 1곡, 총 2곡으로 무대를 구성하여 현장 관람객 투표와 전문 심사단의 평가를 합산하여 최종 우승자를 선발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330만원과 컴필레이션 음원 제작, 선배 뮤지션과의 합동 콘서트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본선 콘서트 다음날인 11월 18일에는 우승팀, 최고 인기팀 등 일부 선발팀에 한하여 선배 뮤지션과의 합동 공연 무대를 갖는 뮤지션데이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직 소속사나 기획사에 소속되지 않은 인디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고, 장르를 불문한 자유 창작곡 1곡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뮤지션은 aimeculture@naver.com으로 간단한 소개와 참가의사를 보낸 후 신청서를 받아 작성하여 실연 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방법 및 진행 방식 등 본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담당 사무국 (031-924-3051).

노컷뉴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네거티브 난무 공천 후폭풍도…지방선거 충청 경선 과열
  3.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성광진 후보 승리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4. 특성화 인센티브에 D등급 신설까지… 충청권 대학 혁신지원사업 '촉각'
  5. "소방훈련은 서류상 형식적으로" 대전경찰 안전공업 늦은 대피 원인 '정조준'
  1. 혐오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 대전 결혼서비스 비용 평균 2%대 상승... 신혼부부 부담 가중
  3. 대전교도소 신임 김재술 소장 취임…"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 강조
  4. 대전둔산경찰서, 요식업체 등 노쇼 피해 예방 추진
  5. 틈새범죄 타깃된 무인매장 'AI로 지킨다'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명실상부한 '세종시=행정수도'를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이 지연되자 지역 정치권이 단일 대오를 형성,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업인 만큼, 심사를 미뤄선 안 된다는 지적이 여야를 떠나 한목소리로 터져 나오고 있다. 31일 국회 등에 따르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행정수도법) 총 5건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심사를 받지 못했다. 모두 65개 안건이 상정된 가운데 행정수도법은 60번째 이후 안건으로 배정되면서 후순위로..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원촌육교 주변 긴급 옹벽 공사로, 차량을 전면 통제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갑작스런 전면통제에 주변은 물론 대전시내 일대에서 출퇴근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렸으며, 뚜렷한 대책이 없어 공사 기간 1달 간 교통 체증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3월 31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긴급하게 착수했다"면서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소득 하위 70%와 차상위 계층 등 모두 3580만명의 국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월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는 모두 26조 200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고유가 부담경감을 위해 10조 1000억원, 저소득층·소상공인·취약노동자·청년 등 지원 2조 8000억원, 에너지·신산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2조 6000억원, 지방정부 투자 여력 확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